역사저널 그날-소현세자 한창 바쁜 시기에 소현세자편을 보면 향후 후폭풍에 정신 못차릴듯 하여 일주일간 미뤄두고 있었다. 이번주, 그동안 집중했던 일이 거의 끝나감에 따라 소현세자편을 봤는데...역시나 눈물콧물 흘려가마 보다가 멈추다가를 반복하였다. 아버지 인조와 청나라 사이에 끼여서는, 조선에서.. 역사공부 2014.11.22